핸플 - An Overview

핸플 - An Over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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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르기 : 항문 마사지시 아가씨가 구사하는 기술로 주로 손가락으로 남자의 항문을 찌르거나 후벼파는 테크닉. 잘못하면 상당한 후유증에 시달림.

레그 오픈 : 영상 알바 혹은 퇴폐적인 촬영회에서 쓰는 용어로, 성 노동자가 자신의 손으로 성기를 벌리는 것을 의미한다. 레그 오픈이 있느냐 없느냐로 촬영회의 수위를 나누기도 한다.

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: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.

예를 들어 테이블 아가씨와 애프터 아가씨가 둘 다 있는 가게에서 영업진이 너 주차야? 하고 묻는다면 당신이 애프터 아가씨인지를 확인하는 말이다.

마무리 : 전투(오랄섹스) 등이 있는 룸 업소에서, 마무리를 한다는 것은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오랄섹스 등을 한다는 뜻이다. 그 외에 룸 업종에서 앱을 끝내는 것도 마무리라고 말한다.

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는 서비스. 놀이공원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그 느낌을 표현한 용어. 

침 묻히기 : 립 핸플 사이트 서비스 도중 남성의 몸을 아가씨의 침으로 범벅시키는 서비스. 핸플 피스톤시 아봄 대신에 침을 묻힐 핸플 사이트 것을 요구하는 손님도 있음.

블랙 : 핸플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핸플사이트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.  

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.

줄여서 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"실장님 저 캔~" 또 룸 업소에서 이미 초이스 되어서 손님 옆에 앉았는데 손님이 나가라고 했을 때도 캔슬이라는 말을 쓴다.

룸살롱 놀이 문화보다 훨씬 찐하게, 육체적인 향연으로 노는 문화가 일반적이다

외티 : 외부티씨의 줄임말로, 주로 유흥업소에서 사용되는 단어이다. 아가씨가 지명 손님을 데리고 나가 외부에서 만나거나, 영업진이 손님 인원 수에 맞춰서 아가씨를 부른다. 보통 외부티씨는 손님이 아가씨에게 찡 없이 바로 지급한다.

스펙 : https://www.handple.biz 성노동 여성의 키, 몸무게, 가슴사이즈(혹은 쓰리사이즈 등)를 말한다. 보통 츄라이(면접)를 보기 전에 전화나 문자로 스펙을 많이 물어본다.

스페셜 : 핸플 업소에서 마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본게임. 즉 딸딸이를 쳐 줘 남성 불알에 고여 있는 정액을 빼 주는 행위. 마사지를 생략하고 스페셜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.